AI 시대, 영어를 잘 하고 못하는 것의 차이

안녕하세요! 하랑입니다.
오늘은 AI를 활용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바로 언어사용과 관련한 내용인데요. 저는 사실 영어는 초중고 학교에서 배운게 전부인지라 해외여행가서 물건사고 다니는 정도지 잘 하진 못하거든요.
그래서 바이브 코딩을 배우면서도 항상 영어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요.

그래도 요샌 파파고 도 있고 사실 번역을 워낙 잘 해주니까 ai에 사용하는 언어가 한국어든 영어든 뭐가 그렇게 중요하겠어, 이제 많이 발달해서 별 차이 없을거야 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최근에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접하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영어로 질문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AI가 주는 답변의 질 자체가 다르다는 거.

ai시대 영어학습

📊 연구가 뭐라고 했냐면

2025년 네이처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실린 연구에서 영어, 아랍어, 중국어로 동일한 비즈니스 질문을 AI에게 던졌어요. 결과는? 아랍어와 중국어로 받은 답변의 품질이 영어보다 낮았다고 하네요. 심지어 그 답변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작성한 이메일도 덜 구체적이고 덜 창의적이었다고.

비영어권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나타났어요. AI 글쓰기 도구를 가장 많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그룹이 바로 비영어권·신진 연구자들이었는데 – 영어 원어민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AI에 더 의존하는 거죠.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AI 자체가 영어에 더 최적화되어 있었다는거죠.

허. 허. 허.


💡 왜 이런 일이 생기냐면

이건 AI가 학습한 데이터의 대부분이 영어이기 때문입니다. ChatGPT든 Claude든 대부분의 LLM(대형 언어 모델)은 인터넷에서 크롤링한 텍스트로 학습하는데, 그 인터넷의 절대 다수가 영어 콘텐츠이기 때문이죠. 우리가 정보를 얻을 때 사실 네00보다 구0 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을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간단히 수긍이 되는 부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로 질문하면 AI 입장에서 더 많은 “레퍼런스”를 갖고 대답할 수 있는 거고, 비영어로 물어보면 상대적으로 얕은 풀에서 답을 끌어오는 셈이 되는 거죠


🔍 직접 비교해볼까요? – 같은 질문, 다른 언어

말로만 하면 와닿지 않으니까, 내가 실제로 같은 질문을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Claude에게 던져봤어.

질문 주제: “SNS 마케팅 전략 짜줘 (스타트업 앱 기준)”


🇰🇷 한국어 프롬프트:

“SNS 마케팅 전략을 작성해줘 — 한국 밀레니얼을 타깃으로 한 초기 스타트업 앱을 위한 상세한 전략으로, 채널 우선순위, 콘텐츠 핵심 축, 그로스 해킹 전술, 그리고 첫 90일간의 KPI를 포함해서.”

AI 답변 요약: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을 활용한 콘텐츠 전략. 팔로워 늘리기, 해시태그 활용, 정기 포스팅 권장.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교과서적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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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전략

한국 밀레니얼 타깃 초기 스타트업 앱 · 90일 플레이북

1순위
📸 인스타그램
국내 밀레니얼 일평균 체류시간 1위. 릴스 알고리즘이 초기 팔로워 0명에서도 바이럴 가능. 비주얼 중심 앱에 최적.
릴스 (60-90초)스토리 투표저장형 카드뉴스
1순위
🎵 틱톡
25-34세 한국 사용자 급증. 도달(Reach) 알고리즘이 팔로워 수와 무관. 초기 인지도 확보에 최강 채널.
15-30초 훅트렌드 사운드챌린지 포맷
2순위
📺 유튜브 쇼츠 + 롱폼
검색 의도 기반. 앱 사용법 튜토리얼·리뷰 콘텐츠로 전환율 제고. 쇼츠로 노출, 롱폼으로 설득.
쇼츠 (60초↓)사용법 튜토리얼Before/After
2순위
🐦 X (트위터)
IT·스타트업·얼리어답터 밀집. 인플루언서·미디어 관계 형성 채널. 바이럴 실시간 반응 허브.
스레드 인사이트밈·유머언론 피칭
3순위
💬 오픈카카오톡 + 카페
타깃 취미·직군 오픈채팅방 침투. 다음카페 및 네이버카페 내 자연스러운 앱 언급으로 워드오브마우스 생성.
오픈채팅방네이버카페에브리타임
3순위
🟣 스레드 (Threads)
인스타 연동 기반 신흥 채널. 텍스트 중심 감성·일상 공유. 브랜드 인격 형성에 유효.
텍스트 감성 포스팅인스타 연동
💡
① 문제 공감
앱이 해결하는 불편함을 시각화. “나만 이런 거 아니었어?” 공감 유발 포맷. 공유율 극대화.
공감 릴스투표 스토리밈 포맷
② 사용 결과 증명
Before/After, 수치 비교, 스크린샷 공유. 실사용자 UGC 재게시로 신뢰 구축.
Before/AfterUGC 리그램리뷰 카드
🎓
③ 사용법 교육
핵심 기능 1가지만 설명하는 짧은 튜토리얼. “몰랐던 기능” 시리즈로 저장율 높이기.
숏폼 튜토리얼저장형 카드꿀팁 시리즈
🌟
④ 팀·브랜드 스토리
창업 계기, 실패 경험, 팀 일상 공개. 밀레니얼이 좋아하는 진정성 콘텐츠로 팬덤 형성.
비하인드창업 브이로그팀 소개
🎁
⑤ 참여·보상 이벤트
팔로우·공유·태그 기반 이벤트로 초기 팔로워 확보. 앱 내 혜택 연동으로 신규 설치 유도. 월 1회 정기 이벤트화로 기대감 형성.
팔로우 이벤트친구 태그앱 연동 혜택챌린지

5회
인스타 주간
(릴스 2 + 스토리 3)
7회
틱톡 주간
(매일 1개 목표)
3회
유튜브 주간
(쇼츠 2 + 롱폼 1)
10회
X(트위터) 주간
(스레드·반응 포함)
01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번들 협업
팔로워 1만~5만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10-15명과 동시 협업. 단가 낮고 신뢰도 높음. 결과물 공유 의무 + 앱 전용 할인코드 부여로 설치 추적.
02
UGC 루프 설계
앱 내 결과물 공유 버튼 + SNS 업로드 시 인앱 혜택 지급.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바이럴 머신이 되는 구조. 공유당 포인트·프리미엄 기능 무료 해금 등 활용.
03
커뮤니티 게릴라 마케팅
에브리타임·오픈카톡·직군 카페에 자연스러운 사용 후기 작성. 광고 아님 명시 필수. 초기 10개 커뮤니티 타깃팅, 반응 보고 확장.
04
릴스/틱톡 도달 해킹
첫 3초 훅 + 자막 필수 + 트렌드 사운드 사용으로 알고리즘 최적화. 업로드 후 1시간 내 댓글 모두 답글 달기(초기 인게이지먼트 부스트). 피크 타임(화/목 저녁 8-10시) 집중.
05
레퍼럴 프로그램 연동
SNS 공유 시 앱 내 고유 초대 링크 생성. 초대받은 신규 유저와 초대자 모두에게 혜택 지급 (양방향 보상). 공유 버튼을 홈 화면 최상단 배치.
06
미디어·블로거 PR 아웃리치
IT 전문 미디어(플래텀, 테크크런치 코리아, 요즘IT) + 밀레니얼 라이프스타일 유튜버 대상 무료 계정 + 브리핑 자료 발송. 자연스러운 기사·리뷰 유도.
07
바이럴 훅 콘텐츠 A/B 테스트
매주 훅 문구 2가지 버전 테스트 (틱톡/릴스 기준 초기 48시간 조회수 비교). 이기는 버전을 모든 채널 확장 배포. 데이터 기반 콘텐츠 반복 개선.
Day 1–30
인지도 확보
채널 셋업 완료
콘텐츠 15개 제작
인플루언서 10명 섭외
Day 31–60
커뮤니티 성장
UGC 루프 가동
레퍼럴 프로그램 론칭
커뮤니티 침투 시작
Day 61–90
전환 최적화
A/B 테스트 결과 반영
바이럴 루프 확장
KPI 달성 점검
2,000
인스타 팔로워
3,000
틱톡 팔로워
5%
평균 인게이지먼트율
500
앱 신규 설치
6,000
인스타 팔로워
10,000
틱톡 팔로워
30
UGC 게시물 수
2,000
누적 앱 설치
15,000
인스타 팔로워
25,000
틱톡 팔로워
₩0
오가닉 CAC 목표
(유료 광고 최소화)
5,000
누적 앱 설치
릴스/틱톡 저장율 ≥ 3%
콘텐츠 품질 지표 (저장 = 진짜 관심)
레퍼럴 비율 ≥ 20%
신규 설치 중 레퍼럴 출처 비율

⚡ 핵심 우선순위 원칙

초기 90일은 팔로워 수보다 인게이지먼트율앱 설치 전환이 핵심입니다. 좋아요 1만 개짜리 허수 팔로워보다, 앱을 설치하고 지인에게 공유하는 찐팬 100명이 더 가치 있습니다.


🇺🇸 영어 프롬프트:

“Create a detailed SNS marketing strategy for an early-stage startup app targeting Korean millennials. Include channel prioritization, content pillars, growth hacking tactics, and KPIs for the first 90 days.”

AI 답변 요약: 채널별 우선순위 이유 설명, 90일 단계별 실행 로드맵, 구체적인 KPI 수치 (팔로워 증가율, 전환율 목표), 경쟁사 벤치마크 방법론까지 포함된 훨씬 구조적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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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marketing strategy for Korean millennial startup — 90-day plan

SNS marketing strategy

Early-stage app targeting Korean millennials (25–39) · 90-day launch roadmap

Channel prioritization

Channel Priority Why it works Primary format
인스타그램 Instagram
Primary Highest daily active use among 25–35 Koreans; Reels algorithm rewards new accounts Reels · Story polls · Close Friends for early adopters
카카오톡 KakaoTalk
Primary 92% domestic penetration; Channel feature + Plus Friend for CRM and viral sharing KakaoTalk Channel · viral link cards · kakaolink share buttons
틱톡 TikTok
Secondary Massive discovery engine; Korean FYP is highly local — even small creators can go viral 15–30s demos · trending audio · duet challenges
네이버 블로그 Naver Blog
SEO Naver search drives 70% of Korean web traffic; blog posts rank faster than any other format How-to posts · use-case reviews · keyword SEO
유튜브 YouTube
Support 2nd largest search engine in Korea; Shorts re-purposes TikTok content for zero extra cost YouTube Shorts · 3–5 min app walk-throughs
트위터/X Twitter
Later Still active in tech/early-adopter communities; defer until core channels saturate Product updates · founder thread · community polls

Content pillars

공감 Relate

Millennial pain points the app solves. “나만 이런 거?” (Am I the only one?) hook format.

40%

사용법 How-to

Short walkthroughs, hidden features, tips. Drives App Store/Play Store searches.

25%

커뮤니티 Community

UGC reposts, user stories, before/after results. Social proof for lurkers.

20%

브랜드 Brand

Founder story, behind-the-scenes, values, roadmap teasers. Builds parasocial trust.

10%

이벤트 Campaign

Giveaways, limited challenges, collaboration drops. Burst traffic for algorithm boosts.

5%

Growth hacking tactics

Viral loop

카카오 공유 KakaoTalk share button

Embed a KakaoLink share button in every meaningful in-app moment (results, milestones, achievements). Korean users share on Kakao instinctively — make it one tap with a pre-filled message card and preview image.

Creator micro

나노 인플루언서 Nano-influencer seeding

Target creators with 3K–30K followers in your niche (not mega-influencers). Korean nano-creators have 8–12% engagement vs 1–2% for celebrities. Offer lifetime pro access in exchange for one honest Reel/TikTok — no payment required for first 30 creators.

Referral

친구 초대 Invite-to-unlock

Gate one desirable feature behind “invite 1 friend.” Frame as “함께 쓰면 더 좋아요” (better together) not a discount. Unlock is instant via KakaoTalk deep link. Converts 18–25% of engaged users.

Community

오픈카톡방 Open KakaoTalk room

Create a public open chat room around the app’s core topic (not the app itself). Position as a community resource. Seed with valuable content daily; soft-mention the app when genuinely relevant. Grows to 500+ members organically in 90 days if topic is strong.

SEO

네이버 키워드 Naver keyword cluster

Publish 2 Naver blog posts/week targeting long-tail Korean queries related to your problem space. Naver ranks its own blog posts above all external sites — even a brand-new blog can appear on page 1 within 2–3 weeks. Each post ends with a CTA to the app.

Product

공유 카드 Shareable result cards

Design in-app output cards that look good as Instagram Stories (9:16, bold typography, minimal branding). Korean millennials share personality results, rankings, and achievements heavily. Add a subtle watermark URL rather than a loud logo.

Earned media

커뮤니티 seeding Community seeding

Post authentic, value-first content in Naver Café communities, 에브리타임 Everytime, and relevant Reddit-equivalents like DCInside. Never hard-sell — provide a useful answer, then mention the app as a side note. Builds word-of-mouth in high-trust spaces.

90-day execution roadmap

Days 1–30

Foundation

· Set up all channel profiles with consistent Korean/English branding
· Publish 8 Naver blog posts (keyword research first)
· Seed 30 nano-influencers with access
· Launch open KakaoTalk community
· Build share-card design system
· Post 3× Reels/TikTok per week

Days 31–60

Amplify

· Activate invite-to-unlock referral
· Run first giveaway campaign (cross-post all channels)
· Repurpose UGC from early adopters
· A/B test Kakao share card copy
· Engage every comment within 2 hrs
· Publish 8 more Naver posts

Days 61–90

Optimize

· Double down on top-performing content formats
· Launch branded hashtag challenge
· Begin paid Instagram Reels boost on best organic post
· Pitch 3 mid-tier creators (30K–100K)
· Review channel ROI — cut bottom performer
· Set Q2 targets from 90-day data

90-day KPI targets

Instagram followers

2,000+

Target engagement rate ≥ 5%

KakaoTalk Channel subs

1,000+

Open chat members: 300+

App installs (SNS-attributed)

500+

Kakao share link drives ≥ 30%

Naver blog monthly views

5,000+

Min. 2 posts ranking page 1

TikTok/Reels reach

50K+

1 viral video (10K+ views)

Referral invite rate

15%+

Of activated users share

Nano-influencer posts

20+

Authentic, non-paid coverage

Weekly posting cadence

14+

Across all channels combined

claude에 영어로 질문했을때의 답변-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중요성

동일한 질문을 영어와 한글로 질문해 봤어요. 어떠신가요?
사실 한국어로 질문하면 위의 예시처럼 자세히 질문하진 않아요
그냥 “SNS 마케팅 전략 짜줘 (스타트업 앱 기준)” 이런식으로 질문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 거에요.
그런데 그게 바로 답변 차이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영어로 질문하면 자연스럽게 더 구체적인 표현과 구조적인 프레임워크를 쓰게 되고, 그게 AI한테는 더 좋은 인풋이 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로 질문하더라도 위의 예시처럼 가능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 질문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학력·언어 수준도 영향을 미친다

재미있는 건 AI의 답변 퀄리티는 단순히 “영어 vs 비영어”사용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프롬프트를 얼마나 잘 쓰느냐에 따라서도 AI 답변의 질이 크게 달라진다는 연구들이 있죠.

구체적이고 맥락이 풍부한 질문 > 훨씬 정교한 답변 
두루뭉술하고 짧은 질문 > 평범한 답변

이게 영어 능력이랑 연결되는 이유는, 영어로 정교하게 프롬프트를 쓸 수 있는 능력이 곧 AI에서 더 좋은 결과를 뽑아내는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요즘 핫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것도 결국 영어 작문 실력이니까요.


🌏 그럼 우리 같은 한국어 사용자는?

좌절할 필요는 없어요! 몇 가지 현실적인 전략이 있거든요.

1. 중요한 질문은 영어로도 한 번 더 물어보세요 한국어로 먼저 개념을 잡고, 더 정밀한 답이 필요할 땐 영어로 다시 물어보는 습관. 생각보다 답변이 달라져요.

2.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키워보세요 언어 무관하게 “맥락 + 목적 + 형식”을 명확하게 전달하면 AI 답변 질이 올라가요. 한국어로도 프롬프트를 잘 쓰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와요.

3. AI를 번역 도구로도 활용해보세요 영어를 못해도 괜찮아요. AI한테 “이 내용을 영어 프롬프트로 바꿔줘”라고 먼저 부탁하면 돼요. AI를 활용해서 AI를 더 잘 쓰는 메타 전략이에요 😄


🔖 영어 프롬프트, 어디서 배우면 될까요?

영어 프롬프트 잘 쓰는 게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그럼 어디서 배우냐고요? 다행히 좋은 사이트들이 꽤 있어요. 비개발자도 충분히 볼 수 있는 곳들로 골랐어요.

1. Promptingguide.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가이드의 교과서 같은 곳이에요. 현재 13개 언어를 지원하고, 누적 학습자가 300만 명을 넘은 검증된 사이트예요. 기초부터 고급 기법까지 다 정리돼 있고, 한국어 번역도 일부 있어서 입문하기 좋아요.

2. OpenAI 프롬프트 가이드 ChatGPT 만든 OpenAI가 직접 정리한 공식 문서예요. 메시지 역할(role) 활용법, 모델별 프롬프팅 차이, 실전 예시 등이 잘 정리돼 있어요. 영어지만 읽기 어렵지 않고, 예시 코드 보면서 따라하기 좋아요.

3. Anthropic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가이드 Claude 만든 Anthropic의 공식 가이드예요. XML 태그 활용법, 역할 지정, 생각의 연쇄(Chain-of-Thought) 등 Claude에 특화된 프롬프팅 기법이 잘 정리돼 있어요. Claude 쓰는 분이라면 필독이에요.

4. PromptBase 프롬프트를 사고파는 마켓플레이스예요. 텍스트, 이미지, 코드 등 카테고리별로 실제로 효과가 검증된 프롬프트들을 모아놓은 곳이라, 이론보다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감 잡기에 좋아요. 벤치마킹용으로 딱이에요.

굳이 다 볼 필요는 없어요. Promptingguide.ai 하나만 북마크해도 충분하고, Claude 많이 쓰신다면 Anthropic 가이드 추가로 보는 정도면 돼요 😊

처음 ai 에 입문하면 제일 먼저 해보는게 재미있는 이미지 만들기 일거에요. 저도 제일 처음엔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 보면서 ai와 친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아래 포스팅을 보시면 제 경험과 더불어 다양한 나노바나나 프롬프트도 확인할 수 있어요.

Google AI Studio 사용법: 나만의 피규어 이미지 무료로 만드는 꿀팁

ai 로 생성한 인터뷰 이미지

✍️ 마무리하며

AI 시대에 영어 중요성이 사라질 거라고 많이들 말하는데, 오히려 반대일 수도 있어요. AI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도구로서 영어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거든요.

물론 AI가 계속 발전하면서 이 격차가 줄어들 수도 있어요. 근데 지금 이 시점에서는 분명히 차이가 존재하고, 그걸 알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게 비개발자 입장에서도 AI를 더 잘 쓰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저 같은 비개발자도 AI 잘 쓰면 서비스 만들고 블로그 쓰고 있잖아요. 영어까지 챙기면… 진짜 무서워지는 거 아닐까요 😏


💬 여러분은 AI한테 주로 어떤 언어로 질문하세요? 혹시 한국어랑 영어 답변 차이를 느껴본 적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만 그런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들 어떤 꿀팁을 쓰시는지도 궁금해서요 😊

이 글이 도움됐다면 공유도 부탁드려요. AI 잘 쓰고 싶은 친구한테 딱 맞는 글일 것 같아서요 🙌


참고 연구

  • Cross-lingual effects of AI-generated content on human work, Scientific Reports (2025)
  • AI-Assisted Writing Is Growing Fastest Among Non-English-Speaking Scientists, PubMed Central (202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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