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의 등장 이후 정말 많은 AI 툴이 등장 했다. 기존에 있던 프로그램에도 앞다투어 AI 기능이 추가 되었다. 심지어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나 매일 사용하는 네이버에도 AI 기능이 추가 되었다.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 툴을 접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느낀건 이제 AI는 선택의 문제를 벗어났구나. AI를 잘 다루는 사람들과 경쟁을 하려면 결국 시간 활용에서 완전히 뒤쳐지겠구나.
그때부터 였던 것 같다. AI가 내 맘 속에 들어온 게…아니 정확히는 미래 기술에서 현재가 되었다는 것을 내가 실감했다고 하는 게 정확 할 것 같다.
사전학습 오늘의 내용은 내 AI 팀원을 선택하고 어떻게 사용할지 생각 해 보는 것
예시에 나온 AI는 텍스트 기반의 chat GPT , 퍼블렉시티, 클로드와 이미지 기반의 미드저니, 파이어 플라이, 캔바 이다. 이들 중 내 팀원을 2개 선택한다면 퍼블렉시티와 파이어플라이를 선택해 보고 싶다.
선택1. 퍼블렉시티
| 항목 | 내용 |
|---|---|
| AI 툴 이름 | 퍼블렉시티 |
| 내가 맡기고 싶은 역할 | 트렌드 분석 |
| 나에게 맞는 이유 | 내가 요청한 내용과 연관된 내용을 계속 제안해주어서 브레인 스토밍을 하는 느낌으로 정보 탐색이 가능할 것 같다. |
| 사용해본 소감 | 한글로도 검색이 잘 되어 좋다. 정보의 출처 및 링크를 잘 정리해주기 때문에 문서로 바로 다운 받아서 자료로 활용 가능 할 것 같다 |
선택2. 파이어플라이
| 항목 | 내용 |
|---|---|
| AI 툴 이름 | 파이어플라이 |
| 내가 맡기고 싶은 역할 | 디자이너, 블로그썸네일 제작 외 |
| 나에게 맞는 이유 | 어도비의 다양한 디자인 프로그램과 연결하여 편집등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 |
| 사용해본 소감 | ai 생성 이미지들에서 보이는 노란 기가 적어서 자연스럽고 마음에 듦. 모델선택시 상업적사용 여부를 염두하여 생성할수 있는 부분이 좋다. |
아직 나의 AI 사용 경험은 많지 않지만 잠깐동안 만져본 소감은 이 것들을 자유자재로 내가 만질 수 있게 될 거라는 거지? 그럼 난 얼마나 큰 무기를 얻게 되는 거지? 라는 든든한 마음과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들었다는 것.
지금이 아니면 아마도 다시는 이런 기회를 잡지 못할것 같은 느낌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매일의 사전학습에 임하고 있다. 조금더 친해지자 !